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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기자동차 '니로(EV) 플러스' 전국 택시 조합회와 MOU 협약

작성 : 2022.05.25. 오후 02:43
오늘(25일) 기아자동차는 최근 전국택시사업자협회, 전국민간택시사업자협회와 전기택시 사업영역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기아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니로플러스' 보급에 박차를 가해 탄소배출량 저감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EV)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기아차의 첫 모빌리티(PBV)로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카운터, 디지털 속도계(DTG) 등 택시 운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올인원 디스플레이가'을 탑재되었다.

 

일반 차량에 비해 주행거리가 긴 상업용 택시의 특성을 고려해 기아는 최대 10년, 업계 최대 30만km까지 고전압 배터리를 택시 모델에만 보증하기로 했다.

 

10년 또는 300,000km 보증 기간이 만료되었거나 사고 충전으로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 경우 새 배터리보다 저렴한 가격에 재생된 새 배터리로 배터리를 교체해 주는 서비스 제공한다.

 

또한 월 최대 1,400kWh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충전할 수 있는 구독형 충전 프로그램 '기아 그린패스'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