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스
정부 '스드메' 가격 점검한다..'가격표시제' 방안 마련
작성 : 2024.03.14. 오전 10:53
정부가 '청년 친화 서비스 발전방안'을 발표하며 2025년부터 소비자 권리 강화를 위한 결혼 품목과 서비스 가격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이는 과도한 가격으로 소비자 피해가 잇달아 발생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위한 시장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결혼 서비스 제공업자는 가격 표시 대상, 항목, 방법 등의 '가격 표시제' 도입 방안을 올해 안에 마련하고, 계약 관련 피해가 자주 나타나는 결혼 준비 대행업에 대해서도 표준약관을 만든다.
또 2026년부터 여성가족부가 정기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박물관·미술관 등을 예식장 용도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