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소식

중대본, 21일부터 사적모임 제한 '6명 -> 8명'으로 증가

작성 : 2022.03.18. 오후 02:07
오늘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다음주 월요일(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모임 제한을 6명에서 8명으로 조정한다"라고 발표했다.

 

다중이용시간은 오후 11시 그대로이다.

 

이어 "많은 논의 끝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인구의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감안해 그 수를 소폭 조절하기로 했다"며 "오미크론 대유행, 의료 대응 체계에 대한 부담, 전염병 정점 예측의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거리두기를 대폭 완화 될 경우 위험이 높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미크론은 델타보다 사망률이 낮지만 예방 접종을 했을 때만 독감과 유사해진다"라고 백신접종을 권했다.

 

한편, 3월 18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40만 7017명이며, 사망자 수는 30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