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CGV 영화관에서 창작뮤지컬 '태양의 노래'를 본다

작성 : 2022.05.20. 오전 11:16
CGV는 창작 뮤지컬 '태양의 노래'가 올해 극장에서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뜨거운 햇살 아래서 서핑을 즐기는 소년 하람과 밤마다 버스킹을 여는 싱어송라이터 해나의 주연으로 청춘을 담은 뮤지컬이다. 

 

소년 ‘하람’역에는 샤이니 온유, 펜타곤 진호, 가수 하성운, 배우 송건희, 골든차일드 Y이.

 

소녀 ‘해나’역에는 에이핑크 김남주, 가수 권은비, 뮤지컬배우 이상아가 출연한다.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5월 22일~6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CGV광주터미널, 대구아카데미, 대전, 서면에서 관람 할 수 있다.

 

또한 5월 22일과 6월 26일에는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12세 관람가로 공연시간은 100분 티켓가격은 4만 4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