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리포트
러시아-독일 해저가스관 누출발생.. 전문가 "폭발 정황 나타나"
작성 : 2022.09.28. 오전 12:40
러시아와 독일을 연결하는 해저 가스 파이프라인에서 가스 누출이 발생해 국가 간에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현지시간 27일 노르트스트림1에서 2건, 전날에는 노르트스트림2에서 1건의 가스 누츨이 발생했다.
Northstream은 발트해를 통해 독일과 러시아를 직접 연결하는 해저 천연 가스 파이프라인이다.
노르트스트림1은 2012년에 노르트스트림2는 2021년에 완공되었다.
이에 Northstream의 운영자인 Nordstream AG는 "3개의 천연 가스 파이프라인이 동시에 실패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언제 재가동 될지 예상하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독일,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지진 관측소는 “이것이 폭발로 인한 진동임에는 틀림이 없다"며 "러시아가 서방의 제재에 대해 유럽을 압박하기 위해 에너지를 무기로 사용하면서 의도적으로 누출을 방해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