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이찬혁과 프로미스나인 새롬이 열애설이 났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이찬혁(26)과 새롬(25)의 열애설이 퍼지고 있다.

 

한 네티즌이 "이찬혁과 새롬이 지인이 운영하는 작업실에 놀러와 작품을 샀다"며 열애설을 제기한 것이다.

 

또다른 네티즌들은 "지난해 10월 이찬혁이 SNS에 주방가게를 찾은 사진을 게재한 뒤 새롬도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며 "이때부터 사겼다면, 1년 동안 교제했다"고 추정한 것이다.

 

이에 20일 YG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고 입장을 밝혀 팬들은 더욱 연애설에 대해 확신을 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