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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이제 국가대표 주장도 흔들린다.. 감독 "마음에 들지 않아"
작성 : 2022.12.06. 오후 11:43
6일 한 현지매체에 다르면, 포르투칼 대표팀 감독인 페르난도 산투스(68)가 호날두의 행동에 대해 "정말 마음이 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문제의 행동은 지난 3일 대한민국-포르투칼의 경기 중 후반 20분에 호날두가 교체 아웃이 될 때 일어났다.
호날두는 서서히 그라운드를 떠나면서, 한국대표 공격수 조규성(24)과 신경전을 벌였다.
조규성은 호날두에게 빨리 그라운드를 떠나라는 손짓을 했고, 호날두는 입에 가까이 대며 조용히 하라고 말했다.
이에 조규성은 "내가 호날두에게 빨리나가라고 '패스트, 패스트(Fast, Fast)'라고 하자 호날두가 Caralho(못쓰게 만들 것)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한국 선수가 내게 빨리 나가라고 했고, 나느 그에게 그럴 권한이 없으니 입을 다물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호날두의 행동에 대해 감독 산투스는 "호날두가 한국 선수에게 모욕을 당했지만, "(호날두의 행동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나 이미 지난 일이다. 다음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7일 포르투칼-스위스 16강 경기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