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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달'보러 우주선 탄다.. 스페이스X의 '디어문' 참여
작성 : 2022.12.09. 오후 03:45
가수 겸 배우인 탑이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달 관광 프로젝트 '디어문'에 참여한다. '디어문 프로젝트'는 일본 최대 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Zojotown의 창업자인 마에자와 유사쿠가가 기획한 프로젝트로 스페이스X가 개발한 우주선으로 약 7일간 달 궤도를 도는 비행 프로그램이다.
그는 프로젝트 발표와 함께 우주선의 8석을 모두 사들여, 전세계적으로 달여행 참석할 사람을 모집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프로젝트에 탑이 선발 된 것이다.
탑은 "Dear Moon 프로젝트의 스태프로 선정되어 큰 영광이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의 성장을 기대하고 새로운 자극과 깨달음을 느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달에 가는 것이 전혀 두렵지 않다. 대한민국 최초로 달에 가서 조국을 대표한다는 것에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Dear Moon' 프로젝트가 세상에 영감을 주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를 바랍니다.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탑 외에도 BTS 협엽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 배우 데브 조시, 다큐멘터리 제작자 브렌던 홀, 뮤지션 겸 유튜버 팀 도드, 안무가 예미 A.D 등이 발탁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