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검찰, '백현동 의혹' 수사 속도 ↑..김인섭 구속영장 청구
작성 : 2023.04.12. 오후 02:39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0일 소환 조사를 마친 김 전 대표에 대해 1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소환 이틀 만에 김 전 대표의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한 것이다.
김 전 대표는 당초 정 대표로부터 70억 원을 약속받고 백현동 개발사업을 주선하는 대가로 35억 원을 받았고, 이후 검찰은 2017년 2억 5천만 원, 올해 3월 40억 원을 받은 정황을 추가로 확보했다.
김 전 대표는 민주당 성남시장 선거대책 본부장을 지낸 바 있으며, 검찰은 김 전 대표와 함께 이재명의 최측근인 정진상 전 정무조정실장을 중심으로 성남시의 윗선으로 확대 수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