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리포트

90세 "최고령 보디빌더" 비법 공개!

작성 : 2023.07.21. 오전 12:36
 보디빌더 짐 애링턴은 2015년 83세의 나이로 세계 최고령 보디빌더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애링턴은 최근까지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했으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작년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국제 보디빌딩 및 피트니스 대회에서 그는 남자 70세 이상에서 3위, 남자 80세 이상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건강한 몸을 유지해 온 애링턴은 과거 한 달 반 정도 일찍 태어난  2.5kg의 미숙아였다고 한다. 또한 어렸을 적 천식을 앓았기 때문에 자주 아팠었다.

 

이후 꾸준히 운동으로 건강해진 애링턴은 일주일에 세 번 헬스장을 방문해 2시간 동안 바벨을 든다고 한다.

 

식단에 대해 애링턴은 "한때 단백질 섭취를 위해 우유와 소고기를 많이 먹으며 식단을 유지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염증 반응이 생겼다"며 "지금은 버섯, 올리브 오일이 들어간 음식, 건강에 좋은 농산물을 많이 먹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