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화가 장욱진의 `가족` 60년 만의 귀환

작성 : 2023.08.18. 오전 10:31
그동안 행방을 알 수 없었던 화가 장욱진의 `가족`(1955)이 6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배원정 학예연구사가 작품의 행방을 수소문해 일본 오사카 근교의 한 아틀리에의 낡은 벽장 속에 있던 `가족`을 발굴했다.

 

`가족`은 화가 장욱진이 애착을 가졌던 작품이자 생애 처음 돈을 받고 판매한 작품으로 미술사적 가치가 높다.

 

'가족'은 아버지와 아이들이 그려진 유일한 도상으로 9월 14일 장욱진 회고전에서 첫 공개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