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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 황금 콤비 신유빈-전지희 1회전 탈락의 이변
작성 : 2024.11.21. 오전 11:22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여자탁구의 신유빈과 전지희 듀오가 'WTT 파이널스 후쿠오카 2024'에서 1회전 탈락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여자탁구의 신유빈과 전지희 듀오가 'WTT 파이널스 후쿠오카 2024'에서 1회전 탈락했다. 세계랭킹 2위 신유빈-전지희 조는 'WTT 파이널스 후쿠오카 2024' 여자복식 1회전(8강)에서 일본의 요코이 사쿠라-오도 사쓰키 조에게 0-3으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첫 세트를 5-11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는데, 컨디션 난조와 범실이 많아 효과적으로 게임을 펼치지 못했다. 승부처가 될 2세트에서 9-11로 지며 세트 스코어 0-2로 몰리며 3세트마저 6-11로 지며 패했다.
전지희는 여자단식에서도 일본의 미와 하리모토에게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신유빈은 여자단식 8강에서 왕만위와 대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