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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조서형, 5월의 신부가 된다
작성 : 2026.04.10. 오후 06:13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통해 이름을 알린 조서형 셰프가 5월의 마지막 날 화촉을 밝힌다. 그녀는 오는 5월 31일 서울의 한 장소에서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조서형의 예비 신랑은 세 살 연상의 요식업계 전문가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노티드'를 비롯한 다수의 유명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기획한 인물이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조서형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셰프와 손님의 관계로 시작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두 사람은 당초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으나, 개인적인 일정으로 인해 예식을 한 차례 미룬 바 있다. 조서형은 결혼 발표에 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신랑의 존재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 왔다.
결혼을 앞둔 조서형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바쁜 일상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아침 일찍 나가 다음 날 귀가하는 생활을 두 달간 반복했더니 저절로 살이 빠졌다"고 밝히며, 극심한 피로로 이틀간 사경을 헤맸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조서형은 예비 신랑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그는 "결혼식이 코앞인데 바빠서 웨딩 촬영을 취소하고 신혼여행도 가지 못하는 사람을 만난 남편이 불쌍하다"고 언급하며, "모바일 청첩장에 사진이 없더라도 이해해달라"고 덧붙였다.
조서형은 올해 초 공개된 넷플릭스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에서 '장사 천재'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현재 그녀는 '을지로보석', '여의도요정' 등 요식업계에서 손꼽히는 인기 매장들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사업가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