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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까지 맞았지만'.. 엘튼 존 '코로나19 확진'

작성 : 2022.01.27. 오전 12:45
 25일(현지시간) 영국 팝스타 엘튼 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원래의 미국 콘서트 일정을 연기한다.

 

엘튼 존은 부스터 샷 접종을 받았지만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74세의 나이에 팬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존은 "다행히 엘튼은 예방 접종을 완료했으며 가벼운 증상만 보이고 있다. 팬들은 다음 날짜가 변경될 경우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므로 티켓을 보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