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이수정 교수는 "나는 변호사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법이 상충되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며 "내 입장은 어디까지 퍼질지 예측하고 준비한 대화가 아니라 사적인 대화, 친근한 대화였다"고 말했다. 이어"디지털 성범죄 영상녹화에 동의하더라도 이별 후에도 녹화가 ​​남는다는 사실이 그저 두렵기만 하지 않습니까? 녹음과 녹음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당시 김건희는 더 이상 대통령 후보의 부인이 아니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외출을 했지만 정치인의 아내로서 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고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몰랐던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