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스
비워진 은행원 자리에 AI은행원이 고객 상담을 한다.
작성 : 2022.02.14. 오전 12:24
국민은행 AI은행원이 대출, 예금, 자금조달과 같은 간단한 작업에 대한 고객의 질문에 답변하며,스마트자동화기기(STM)를 이용하면 창구에서 상담 없이 은행업무를 해결할 수 있다. 향후 전국 지점에 도입할 계획이다.NH농협은행은 ‘정이든’과 ‘이로운’ AI은행원은 직업교육을 이수한 뒤 DT전략부 디지털 R&D센터에 배치했다.
신한은행은 번호 매기기를 '인공지능 컨시어지'로 교체하고 경비원 민원업무를 지원한다. 고객이 지점을 방문하면 AI 컨시어지 내 AI 뱅커가 컨시어지데스크, 영상상담창구, 상담라운지, 회사창구 등 목적에 맞는 상담창구로 고객을 안내한다.
우리은행은 지점에 AI 뱅커를 도입하는 대신 LG AI 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개발에 착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