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리포트
중국인, 르완다에서 현지인에게 채찍질해.. 징역20년 선고
작성 : 2022.04.22. 오후 03:02
중국인 선슈쥔(43)은 르완다 서부 루시로 지역에서 광산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8월 회사의 광물을 여러 차례 훔쳤다는 이유로 회사 직원 2명을 나무에 묶고 고문했다.
이 사건은 회사 직원들이 몰래 그 장면을 촬영해 SNS에 공유해 논란이 됐다.
중국인 선슈쥔은 "공격을 인정했지만 희생자들이 르완다에서 100만 프랑(약 1,213,400원)을 주고 합의했다"라고 주장했다.
19일 르완다 카롱이 법원은 '악의적인 참호 고문 및 체벌은 중범죄이다"라며
중국인 선슈쥔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