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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반도체마저, 수출 부진 지속

작성 : 2023.03.02. 오전 11:05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장관회의와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수출 부진이 지속되면서 향후 경기 흐름에 대한 높은 불확실성을 내비친 것이다.

 

또 반도체 등 정보기술 제품 수출이 5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대중국 수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반도체와 2차전지 호조로 1월보다 다소 개선됐고 바이오, 콘텐츠, 농식품 등 신규 수출품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2차전지, 전기차 등 주력 산업의 기술과 인력을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전, 국방 등 12개 신규 수출 동력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