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소식
검찰 "박수홍 형수, 200억원 상당 부동산 자금출저 소명해라"
작성 : 2022.09.22. 오전 12:42
검찰은 부동산을 취득한 경로와 자금 출처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다.
이씨는 2004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가 매입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20억 17억 상당의 아파트를 구입, 이외의 100억이상의 상가8채를 구입했다.
이 건물들의 명의는 이들부부와 박수홍의 어머니인 지모씨로 밝혀졌다.
또한 이씨는 박수홍의 소속사 법인카드로 여성 전용 고급 피트니스센터와 자녀 학원비를 결제, 박수홍의 개인 통장에서 하루 800만원씩 빼돌렸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