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탁재훈, 연180억 매출 찍는 아버지 '유산' 언급에 미소활짝!
작성 : 2022.10.24. 오전 07:20
23일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연 180억원 매출을 기록하는 레미콘 업체 대표 탁재훈의 아버지를 비롯한 사장과 아들들의 족구 경기가 담겼다.이날 탁재훈의 아버지는 “국내 레미콘 업체가 1051개다. 전국 레미콘 기업연합회 회장직을 제가 맡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회장님 소개를 했더니 부자가 나왔다. 배 회장님도 부자 입니까?"고 묻자, 다른 회장님이 "배 회장이- 여기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탁재훈의 아버지는 “가업이 승계되지 못해 안타깝다"며 "내가 80세인데 탁재훈이 와서 가업을 이어받아 경영을 하는 것이 소원이지만, 직업이 연예이라, 자기 분야에 있다가 정산을 할 때 그때 아들 몫이 있겠죠"라고 전하자, 탁재훈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웃음을 떠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