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소식
임산부로 위장해 합의금 2천 700만원을 뜯어내
작성 : 2023.02.22. 오전 12:35
주행하는 차에 고의로 부딪혀 사고를 낸 뒤 합의금을 뜯어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검거되었다. 이번 사건은 전형적인 자동차 사기 사건으로 전국을 돌며 사건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10월부터 4년간 전국을 돌며 여성 운전자만을 대상으로 103건의 합의금 2천 700만원을 뜯어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30대 임산부인 것처럼 속여 합의금을 쉽게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지난해 10월 전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수상점을 발견해 범행을 밝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