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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감독 자신감 ↓.."이승현 공격카드" 써보기 전에 꼬여

작성 : 2023.04.04. 오후 02:24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6강 PO 1차전이 잠실에서 지난 3일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KCC는 스코어 차이 이상인 89:73으로 홈팀 SK에 패배했다.

 

특히 3쿼터에 '키 플레이어'인 이승현이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면서 승부를 갈리고 말았다.

 

전창진 전주 KCC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정규리그에서 SK를 상대로는 비교적 대등한 경기를 펼친 경험과 이승현과 허웅 등 부상 선수들이 모두 복귀한 덕분에 비교적 자신감에 차 있었다.

 

하지만 이승현의 플레이가 8득점-4리바운드에 그치며 전창진 전주 KCC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승현의 부상으로 전 감독이 준비한 '이승현 공격카드'는 실패했으나, KCC는 하루빨리 새로운 대안으로 반격에 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