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리포트

美 바이든 재선 도전.."고령의 나이가 걸림돌"

작성 : 2023.04.26. 오후 02:48
2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년 대통령 출마 선언을 공식화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3분 분량의 영상을 통해 극단주의자들이 미국의 자유를 위협하려고 있다며 아직 안주할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모든 세대가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하는데 이것이 내가 재선에 나서는 이유"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민주당의 다른 후보들이 바이든 대통령만큼 의미 있는 지지율을 얻지는 못하고 있어 바이든 대통령이 무난하게 경선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대선이 치러질 내년에 82세라는 고령의 나이가 바이튼 대통령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여론 조사에 의하면 유권자의 70%가 바이든 대통령이 고령이라는 점을 이유로 들며 그의 재선을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