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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감독·배우가 만든 '성난 사람들' 에미상 13개 후보 등극
작성 : 2023.07.14. 오전 11:53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의 주연배우 스티븐 연이 제75회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를 비롯해 11개 부문 13개 후보에 올랐다.한국계 배우로 익숙한 스티븐 연은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두고 에반 피터스, 대니얼 래드클리프, 마이클 섀넌 등과 경쟁한다.
'성난 사람들'의 각본과 총제작을 맡은 한국계 미국인 이성진 감독은 감독상과 작가상 후보에 함께 올랐다.
'성난 사람들'은 현대인의 분노와 갈등을 현실적이고 세밀하게 다뤄 시청자에게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