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부산 공연 앞둔 제주 4·3 아픔을 담은 '순이삼촌'

작성 : 2023.07.24. 오전 11:59
제주도 4·3 사건의 아픔을 담은 오페라 '순이삼촌'이 8월 19일 부산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

 

공연은 1947년 3월부터 1954년 9월까지의 제주도에서 일어난 참극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슬픔을 4막의 오페라로 표현했다.

 

관람료는 없으며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1인당 4매까지 가능하다.

 

공연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을 비롯해 부산오페라합창단,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이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