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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K-콘서트` 조직위 무리한 요구에 기획사 한숨만 푹
작성 : 2023.08.11. 오전 12:58
잼버리 조직위는 새만금의 악몽을 K팝의 추억으로 바꾸겠다는 전략으로 아이돌 그룹을 활용해 잼버리 대원을 달래기에 힘쓰고 있다.인기 아이돌의 경우 활동 기간에 스케줄을 빼기가 어려운데 잼버리 조직위는 이런 사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공연장과 날짜를 2번이나 변경했다.
기획사 관계자들은 K팝 공연을 통해 잼버리 대원들을 위로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하면서 잼버리 조직위의 가수들에 대한 이해나 배려가 없는 부분이 아쉽다고 했다.
K-팝 공연은 오는 11일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지만, 아직 진행 정보도 나오지 않은 상태로 가수도 기획사도 설왕설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