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리포트

중국 간쑤 강진 131명 사망..한파·여진에 구호 난항

작성 : 2023.12.20. 오후 02:22
중국 당국에 따르면 중국 서북부 간쑤성 강진 이후 소방·경찰·군인 등 4천여 명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추운 날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스산현에 매서운 한파가 계속되면서 작업시간 지연은 물론 `골든타임` 단축을 우려하고 있다. 한파와 더불어 수시로 발생하는 여진도 구조작업을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강진은 규모 6.2로 20일 오전까지 131명이 숨지고 734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