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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본단자 감독 '끔찍한 경기'..잦은 범실 문제

작성 : 2023.12.21. 오후 05:12
흥국생명의 아본단자 감독이 현대건설과의 맞대결에서 패한 뒤 끔찍한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이날 흥국생명의 경기는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어 아본단자 감독 말 그대로 끔찍한 경기력이었다.

 

현대건설의 주전 세터인 김다인이 독감 증세로 엔트리에서 제외됐음에도 불구하고, 팀 리시브 효율이 21.51%에 그쳤다.

 

주전 리베로 도수빈이 34개의 리시브를 받아 정확히 연결한 것은 6개로 팀 리시브 효율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흥국생명의 이원정, 박혜진, 김다솔 세 명의 세터들도 패배의 책임이 있지만 흥국생명이 저지른 범실은 29개로 잦은 범실이 문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