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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YG 떠나 '가족' 택해..지수 친오빠 회사 합류

작성 : 2024.01.03. 오후 02:30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이 '따로 또 같이'를 선언한 뒤 제니와 지수가 가족 사업 체제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

 

블랙핑크 지수의 친오빠가 대표로 있는 비오맘은 최근 다수의 채용 사이트를 통해 기업 사업 확장을 발표했다.

 

비오맘 관계자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채용 공고와 함께 지수의 얼굴을 전면으로 내세우며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제니 역시 그의 어머니와 함께 공동 설립한 오드 아틀리에에서 솔로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가족과 함께 만든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다방면으로 역량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