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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2' 젠데이아, 연인 톰 홀랜드 향해 "가장 아름다운 카리스마 가져"
작성 : 2024.02.23. 오전 12:48
젠데이아 콜먼은 자신은 조용하고 수줍음이 많아서 작품에 임할 시 자신을 꺼내는 데 오래 걸리지만 톰 홀랜드는 자신보다 훨씬 더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다고 칭찬했다.
두 사람은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을 촬영 중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 결별설에 시달린 바 있다.
젠데이아는 ‘듄: 파트2’에서 자기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의 연인 챠니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