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화제
손흥민 "결혼보다 오직 축구에 집중할 것" 의지 드러내
작성 : 2024.03.07. 오후 01:01
손흥민(32·토트넘)이 은퇴 이후에 결혼하고 싶다고 강조하면서 축구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6일(한국 시각) 스포츠키다에 따르면 손흥민은 은퇴할 때까지 결혼하지 않으려는 이유를 설명했다.
손흥민은 최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토트넘 구단 재단 주최로 열린 한 학교의 장애인 축구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해당 행사에서 그는 "결혼 생활에서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 아내와 자녀가 먼저고 그 다음이 축구다. 하지만 내가 최고 수준에서 뛰는 동안에는 축구가 최우선이길 바란다"라며 축구를 우선으로 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은퇴하거나 33~34세가 되어도 가족들과 함께 오래 살 수 있는 점을 들며 결혼보다 오직 축구에만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