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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곽윤기, 절약해 부모님 집 마련..기부 선행까지

작성 : 2023.04.27. 오후 03:07
17년째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 중 곽윤기가 26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절약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그는 평소 가계부를 쓰며 한 달에 30만 원대까지 아껴본 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은 "보통의 직장인 월급 정도 받아서 평소 더치페이를 자주 한다"라며 "후배들과의 만남에서도 더치페이를 하는데 광고를 찍은 후는 후배들에게 많이 사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자신은 더치페이 전도사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 짓게 했다.

 

또한 커피 소비가 가장 아까워 안 사 먹는 게 철학이고 배달료를 아끼기 위해 포장 주문을 애용한다고 말했다.

 

그의 절약정신의 이유는 가족이었다. 그는 어른이 되고나서야 뒤늦게 부모님이 집·차도 없이 빚만 있는 사실을 알게 돼 연금 통장과 집을 부모님에게 선물했다. 여동생의 결혼 비용과 5000만 원의 기부 선행도 밝히며 이제는 내 집 마련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