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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악동' 키리오스, 상대편 선수에게 "침 뱉어"

작성 : 2022.09.02. 오후 01:52
닉 키리오스 경기 중 또다시 소란이 피워 논란이 되고있다.

 

1일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메이저대회인 US오픈 남자단식 2라운드가 열렸다.

 

키리오스 2세트에서 심판에게 다가가 욕을 하며 "대마초 냄새가 난다. 조치를 안하나?"라고 항의했다.

 

이에 심판은 “(경기장 식당의) 주방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다”며  진정시키려 애썼다.

 

그러나 키리우스는 "음식 냄새가 아니다”라고 계속해서 불평해 심판은 방송으로 '경기장 주변에 흡연하지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이어 3세트에서는 상대편 Benjamin Bag에게 침을 뱉어 주심에게 경고를 받았다.

 

한편, 이날 경기는 3-1(7-6 <7-3> 6-4 4-6 6-4)로 승리해 키리오스는 3라운드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