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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수급자·장애인 등 최대 30년 거주할 4000가구 모집

작성 : 2024.03.19. 오전 11:32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대상으로 최대 30년 거주 가능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정기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세임대주택 입주 공급호수는 4천 가구로 인구 8만 이상 지역의 수도권·광역시 등의 90개 도시가 대상이다. 

 

2024년 전세임대 목표는 3만 1천 가구로 전체 공급가구수는 1만 2천 명까지 예비 입주자로 선정했다. 

 

신청 자격 대상은 입주자모집 공고일 기준 사업 대상 지역에 사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1순위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장애인, 고령자 등이 해당된다. 

 

전세보증금 지원액은 수도권 1억 3천만 원, 광역시 9천만 원, 기타 지역은 7천만 원이며 임대 기간은 2년이다. 다만, 재계약은 14회까지 연장해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