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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 4위 조시 에밋, 경비원 제지로 '경기장 입장 못해'
작성 : 2022.07.05. 오전 11:51
종합격투기(MMA)의 인기의 비결은 UFC의 합류이다.선수 개개인의 사연을 부각시켜 전투의 재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MMA의 수준을 높였다.
하지만, UFC 페더급(65.8kg) 4위 조시 에밋(37)이 '바보' 취급되는 것에 분노했다.
한국시간 3일 에밋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6에
페더급 차기 타이틀 도전자로 참가했지만, 스크린에서 그를 볼 수 없었다.
경비원들이 에밋을 알아보지 못하고 입장하는 것을 막았기 때문이다.
에밋의 코치 페이버는 "에밋과 그의 부인은 전혀 존중받지 못했다. 내가 UFC 대표를 직접 만나야 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에밋의 부인은 "UFC에서 우리가 어느 위치인지 알 수 있었다. 분명히 그들은 우리를 바보 취급한 것이다"라고 분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