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원이 불안장애로 잠깐 활동을 쉰다.

 

다원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다원이 불안장애 진단을 받아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통한 치료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다원과 상의 후 건강 회복을 위한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