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소식
현역군인, 이혼한 전처 '성폭행·칼로 찔러'.."감옥가도 보복할 것"
작성 : 2022.10.05. 오후 01:52
'재결합 요구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현역 군인이 전처를 칼로 찌른 사건이 5개월 만에 드러났다.5월 15일 새벽 경기도 파주시 군인 아파트에서 이혼 후 자녀들과 함께사는 육군 상사 전남편 A씨 집에 아이를 만나려 온 전처 B씨가 A씨의 재결합 요구를 거부하자, 구타와 성폭행을 당했다.
아파트 내부 CCTV에는 A씨가 아이를 재우려고 방을 들어가는 동안 B씨가 도망치는 모습이 담겼다.
B씨가 아파트 1층 정문으로 달려갔으나 이내 A씨에게 붙잡혀 끌려갔다.
B씨는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손잡이를 잡고 있었지만 A씨의 힘에 끌려갔다.
B씨가 "살려주세요"라는 비명을 지르자, 이웃주민이 경찰에 신고해 A씨를 진정시켰다.
그러나 A씨는 재빨리 집으로 돌아와 김씨를 칼로 여러 차례 찔러 B씨는 신장등 파열돼 수술을 4 번이나 받았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B씨가 "감옥에 가더라도 반드시 나와서 보복할 것이다"라고 전한 것이다.
한편, A씨는 군 수사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