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라이프
강아지, 사람의 냄새만으로 OOOO 감지한다
작성 : 2022.09.29. 오후 08:06
반려견이 주인의 땀 냄새와 호흡을 통해 심리적 스트레스를 감지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벨파스트 퀸즈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먼저 어려운 수학 문제를 제시하고 문제를 풀기 전후에 사람의 땀과 호흡 샘플을 채취했다.
연구진은 동시에 실험자들의 스트레스를 평가하도록 하였고, 심박수, 혈압 등 객관적인 수치도 측정했다.
이어 사료를 통해 냄새를 구분하는 개들에게 실험자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의 냄새를 찾게 했다.
그 결과, 개들을 94.44%의 정확도로 스트레스 샘플을 찾아 냈다.
연구자들은 "강아지가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으로 신체에서 생성되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의 변화와 관련된 냄새를 감지한 것"이라며 "향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및 불안을 치료하기 위한 보조견 훈련에 적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