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징어게임' 이정재 정호연 SAG 남여주연상 수상
작성 : 2022.02.28. 오전 12:30
이어 오징어게임은 'TV 코미디/드라마 시리즈 스턴트 앙상블상'도 수상했다.
한국 배우가 SAG상 드라마 부문 남녀주연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기생충'의 배우들이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앙상블상을 수상했고, '미나리'의 윤여정도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