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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또 '사생활 논란' 이중 주차에 '피부관리 받으러 못가..'
작성 : 2022.03.04. 오전 11:15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네티즌 A의 글이 누리꾼들에게 화제이다. A씨는 "서예지가 부모님택에게 찾아올때마다 우발적인 주차로 이웃 주민들은 4년 동안 고통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서예지가 자신의 주차공간에 차를 되었고 전화를 하자 "엄마와 피부관리 받으러 가니 다른 자리에 주차하라고 했다"하지만, 그럴 경우 A씨는 다른 자리의 주인의 오면 자신의 또다시 주차해야한다고 하자 서예지씨와 어머니가 미안하다는 말 없이 걸어와 차만 다시 주차하고 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예지의 부모는 공공계단에 개 울타리를 설치하고 이웃과 충돌했고, 아버지는 신체를 민적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서예지측은 변호사와 함께 A씨에게 사과를 했고, 그 뒤에는 이사한 것으로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