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서 통합 심사 프로세스’는 대출금액, 금리, 보증수수료 등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3개의 보증기관과 4개의 보증종류를 한 눈에 보고 전세대출 신청서에 정보를 한 번만 입력하면 최적의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오늘 NH농협은행은 '보증서 통합 심사 프로세스’ 도입한 'NH모바일전세대출+' 판매 발표했다.

 

대출 대상은 만 19세 이상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무주택자 또는 9억원 미만 주택 보유자이다.

 

DTI가 40% 미만이고 소득요건이 충족되면 NH스마트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대 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0.70%p의 우대금리가 제공되며, 청년 전세대출의 경우 최저 연이율은 2.61%(3월 30일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