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화제
'제2의 양학선' 신재한, 자숙의 의미로 '국가대표 선발전 기권'
작성 : 2022.04.06. 오후 04:25
하지만, 지난해 12월 술을 마신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지난달 1일 약식기소와 벌금형을 선고했다.
그 이후 대한체조협회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에 명단이 올라와 논란을 일으켰다.
오늘 6일 대한체조협회에서는 "신재환의 팀인 제천시청은 기권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팀에서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었지만, 최근 반성의 시간이 필요한 안타까운 사건에 휘말려 공황 상태에 빠진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불참을 결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