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소식
여고생들이 여중생에게 '성매매'지시.. 하루 할당량 '50만원'
작성 : 2022.06.14. 오전 10:30
오늘(14일) 서울 도봉경찰서는 함께 가출한 여중생A양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여고생 4명을 수사에 착수했다.가해자들은 집에거 가출한 뒤 기댈 곳이 없는 A양의 불안정한 상태를 악용하고,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으로 성매매 약속을 잡고 나가도록 지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A양에게 하루 최소 50만원의 할당량을 충당하도록 압력을 가했고,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욕설을 퍼부은 것이 드러났다.
성매매 요구가 너무 계속되자 A씨는 가해자들의 연락을 끊었지만,
가해자들은 '성매매 사실을 어머니에게 폭로하겠다'며 욕설을 하며 위협했다.
이후 4일만에 피해자 여중생을 한 모텔에서 집단 폭행하다가 경찰에 붙잡혀 사건이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