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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시랭 "월 600만원씩 2년째 사채이자 갚고 있다"
작성 : 2022.07.20. 오전 09:24
19일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서 냉시랭이 어마어마한 사채이자를 말했다.이날 김보성은 낸시랭을 만나 안부를 묻자 냉시랭은 "월 600만원씩 갚는 사채 이자는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바꾸게 되었고 지금은 400만원을 지불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낸시랭은 김보성에게 '빚이 있냐는 질물에 김보성은 "예전에는 많았는데 지금은 없다"고 답했다.
낸시랭은 "축하한다"며 "나도 빚만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보성은 1등 상금 4억원을 받아야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김보성은 "지금까지 1~3천만 원을 기부했는데 한 번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적이 없다. 나는 그게 내심 부러웠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하는 이유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낸시랭은 김보성에게 "연합하자 나를 도우면 상금의 20%를 기부하겠다"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