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소식
영덕, 수 백마리의 '참치사체'에.. 어부 '어획량 확대' 요구
작성 : 2022.07.29. 오후 05:03
최근 영덕군과 남정면, 영덕군 장사해수욕장에서 죽은 참치 수 백마리가 밀려 들어왔다.영덕군이 남정면 장사해수욕장에서 이틀 만에 처리한 참치만 25톤 덤프트럭 3대 분량이다.
최근 영덕, 포항, 경주 등 경북 동해안 남태평양에서는 난류성 참치는 감당할 수 없는 유입으로 어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
멸치와 고등어를 잡기 위해 설치된 그물에 하루에 수천 마리~ 최대 10,000마리까지 참치가 포획되었다.
그러나 허용 어획량은 연간 74.4톤에 불과하며, 참치 사체를 육지로 반입하는 것이 금지되어 어부들은 그물에 걸린 참치를 모두 바다에 버리고 있다.
이에 따라 어부들은 기후 변화로 인해 참치 어획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허용량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