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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폭우속에 '12만원 썬캡' 굿즈 판매 논란
작성 : 2022.08.16. 오전 09:35
논란이 되고 있는 굿즈는 썬캡으로 2개 세트에 119,600원에 양준일의 포토카트를 끼워준다.
양준일의 아내의 쇼핑몰 로고가 있는 제품을 굿즈으로 내세워 팬들에게 논란이 되며, 더욱이 굿즈 출시일 12일은 중부 폭우로 인해 여러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 '썬캡'으로 돈을 번다는 것이 논란을 가중 시켰다.
한편, 양준일의 논란은 끊임없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양준일은 병역기피 논란, 말도 안되는 비싼 팬미팅 금액, 차명계좌 사진앨범 주문을 받아 탈세 의혹, 표절, 여성을 중고차에 비유한 성희롱 발언, 등 다양한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자신의 콘서트를 위해 '모든 팬분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논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