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소식

사상최악 '매미'보다 더 강한 녀석, 한반도 온다

작성 : 2022.09.01. 오후 04:19
오늘(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 는 오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510km 해상에서 시속 27km의 속도로 남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10hPa(엑토파스칼)로 떨어졌고 바람 반경은 280km에 달해 '사상 최악의 태풍 매미보다 강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매미는 117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실종되었으며 재산 피해가 4조원을 넘어섰다.

 

기상청 예보분석관 우진규는 “2~3일 후면 힌남로의 중심기압이 910hPa까지 내려가 힘이 더 강해질 것”이라며 " 수온이 30도를 넘는 해수면을 지나면서 따뜻한 수증기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