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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 3차례 마약 투약.. '실형선고'
작성 : 2022.12.25. 오후 09:15
방송인 에이미(이윤지·40)가 마약 투약 혐의로 추방됐다가 입국 후 또다시 마약 투약·밀매 혐의로 기소되어 실형을 선고받았다.25일 대법원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에이미에게 징역 3년, 공범 오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앞서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과 2014년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강제 출국되었다.
이후 2021년 1월에 입국한 에이미는 입국한지 13일만에 마약에 손을 대어 대중에게 충격을 주었다.
에이미는 SNS을 통해 필로폰을 주문했고, 이후 2021년 8월에만 오씨에게 필로폰과 케타민을 4차례 거래했다.
재판장에서 에이미는 "오씨에게 폭행과 협박을 받고 모텔에 감금돼 있는 동안 마약을 거래, 투약, 비자발적으로 받은 것은 강요된 행위에 해당한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그러나 모텔 CCTV, 신체조사, SNS 상에서 나눈 대화 등을 보았을 때 그의 주장이 맞지 않는 것이 드러나, 재판에서는 인정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