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尹 1000억 예비비 재가, 총 1800억원 '난방비' 지원한다
작성 : 2023.01.30. 오후 05:14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국무회의에서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한 1000억원의 예비비 지출 안건을 재가했다.이에 기존 예산 800억원에 1000억원이 추가 투입되어 난방비 지원으로 총 1800억원이 투입된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유례없는 한파에 어려움이 큰 취약계층과 전국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신속히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 수석은 "약 118만 가구의 취약계층이 15만 2000원의 에너지 바우처 지원 금액에서 두 배 인상된 30만 4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중산층과 서민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