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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빌런 김건우..송혜교와 첫 신, 힘들었다

작성 : 2023.04.10. 오후 01:22
'더 글로리'의 악역 배우 김건우가 9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장훈은 그를 "요즘 한국에서 가장 핫한 연예인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

 

신동엽은 "'더 글로리' 배우들과 단톡방을 하나요? 송혜교 때문에 힘들었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김건우는 첫 장면이 떡볶이집에서 송혜교와 갈등을 빚는 장면이었고 "너무 큰 신이어서 긴장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송혜교가 떨지 말고 편하게 하라고 격려해 줬지만 "근데 유독 첫 신이어서 그게 힘들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